250x250
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데이터시각화
- 파이썬
- 컨설팅펌
- RA
- AI부트캠프
- Ai
- 다중회귀분석
- K-Digital Training
- 컴퓨터공학
- 웹스크래핑
- 주성분분석
- t-test
- 디지털트레이닝
- 로지스틱회귀분석
- 부트캠프
- 비전공자
- 선형대수학
- 컨설팅
- 데이터사이언스
- 기계학습
- 웜업
- PCA
- 코드스테이츠
- 맥킨지
- 코랩
- 캐글
- 빅데이터
- 인공지능
- BCG
- 국비지원교육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글을 잘 쓴다는 것 (1)
94년생 스피노자

나는 현재 캐나다에서 경영 PhD 과정을 밟고 있다. PhD에서는 논문을 써야하기에 글쓰기 실력이 중요하다. 유튜브에서 좋은 글쓰기 영상을 발견해서 공유한다. 영상에서의 핵심 내용을 차근차근 알아보자. 글쓰기의 목적은 독자들에게 가치를 주는 것이다. 마치 장사의 목적이 구매자에게 가치를 주는 것과 비슷하다. 1. 내 글의 독자는 누구인가? 독자들에게 가치를 주려면 우선 독자가 누구인지 파악해야한다. 이를 위해서는 어떤 사람들이 나의 글을 읽을지 고민해야 한다. 예상 독자를 생각하지 않는다면 그들이 원하는 것을 줄 수 없다. 우연히 맞아떨어질 수 있겠지만 운에 기댄 결과일 뿐이다. 장사로 비유하자면 스쿨존에서 비싼 스테이크집을 운영하는 꼴이다. 스쿨존의 주요 인구가 학생과 학부모임을 전혀 생각하지 않은 장..
갖고 있는 퍼즐조각들/경영 PhD 조각
2023. 1. 20. 13:50